지방의회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장, 한국방송통신사 창간5주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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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1-06-02 17:08본문
한국방송통신사의 창간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방송통신사 KBCS는 신속 정확한 뉴스를 국민, 언론사, 기업에 제공하는 통신사로 짧은 시간에 크게 성장해 왔습니다. 생생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공정하고 바른 언론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시민의 동반자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KBCS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여주시민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지역의 파수꾼이고, 사회의 빛과 소금입니다. 사실을 진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옳고 그름을 시민 스스로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대중의 알 권리가 언론에 의해 좌우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사 KBCS는 신속 정확한 뉴스를 국민, 언론사, 기업에 제공하는 통신사로 짧은 시간에 크게 성장해 왔습니다. 생생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공정하고 바른 언론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시민의 동반자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KBCS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여주시민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지역의 파수꾼이고, 사회의 빛과 소금입니다. 사실을 진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옳고 그름을 시민 스스로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대중의 알 권리가 언론에 의해 좌우될 수도 있습니다.
독자들은 균형 잡힌 시각과 정확한 사실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바른 언론이 옳은 방향을 비추어주어야 합니다. 언론이 바로 서지 못할 때 사회가 병들고 공동체가 무너지게 됩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비대면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언론에 대한 의존은 점점 커집니다. KBCS와 같은 정론직필의 언론이 우리사회의 나아갈 방향과 과제를 제시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정론직필의 언론이 중심을 잡아주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객관적인 눈으로, 공정한 태도로, 사실에 기초한 뉴스를 제공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독자와 긴밀히 소통하고, 함께 호흡하면서, 더 밝은 미래,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여주시의회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KBCS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정론직필의 언론이 중심을 잡아주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객관적인 눈으로, 공정한 태도로, 사실에 기초한 뉴스를 제공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독자와 긴밀히 소통하고, 함께 호흡하면서, 더 밝은 미래,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여주시의회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KBCS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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