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유정복 전시장, 박남춘 현시장은 6.1. 자방선거에 나서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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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2-03-20 18:09본문
쓰레기 매립 종료관련 책임묻는 이학재 시장 예비후보
- 수도권 매립지 문제 책임지고 스스로 자숙해야 -
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20 일 오전11시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의 자존심과 환경 주권을 포기한 유정복 전 시장과 정치놀음으로 거짓선동을 하고 있는 박남춘 현 시장은 시민들께 석고대죄하고, 지방선거에 불출마 할 것“을 촉구했다.
이학재 예비후보는 “ 두 전‧ 현직 시장의 무능과 태만으로 인해 수도권 매립지 2025년 종료 기간이 2̃-3년 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현재 아무런 대책이 없는상태 “ 라고 지적했다 .
그는 “유정복 전 시장이 지난 2015 년 서울 , 인천, 경기도,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 4자합의 당시 사실상 반영구적인 매립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합의해 줬다 “ 고 주장했다.이어 “ 유전 시장의 합의한 내용은 현재 사용 중인 수도권매립지 3-1 공구103 만제곱미터를모두사용할 때까지 대체매립지를 확보하지 못하면3-1 공구면적보다 더큰면적을또다시연장할수있다는 독소 조항이 담긴 굴욕적인 합의를 했다고 “ 비판했다.
아울러 이학재 예비후보는 “박남춘 현 시장도 그동안 유정복 전 시장의 굴욕 적인 수도권 매립지 4자 합의를 비판하며, 2025 년 수도권 매립지를 반드시 종료하겠다고 언론등을통해 대대적인 홍보만 할 뿐 매립지 종료를 위해서 서울,경기도와 실질적인 협의는 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게다가 그는 “ 박 시장이 2025 년 수도권 매립지가 종료될 것인 냥 거짓 선전으로 시민을 우롱하는 이런 시장에겐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한다 “ 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학재 시장 예비후보는 “ 지금꼇 인천시민의 권리 보호를 철저히 외면한 유정복, 박남춘 전 현‧직 시장에게는 환경주권을 포함한 인천시민의 권리와 살림을 더 이상 맡겨선 안 된다“ 며 두 전‧현직 시장은 자신의 과오를 이젠 깨끗 인정하고 6,1 지방선거에 불출마 할 것 “을 촉구했다,
이어 “ 준비된 새인물 이학재가 인천의 자존심과 환경주권을 찾아오겠다” 며 “인천에서 쓰레기 더미를 걷어내고 그 자리에 인천시민의 꿈과 미래로 채우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쓰레기 처리는 발생지 처리가 원칙이고,이것이쓰레기 처리의 공정과 정의와 상식" 이라며 ”인천의권리는 인천이 찾아야 한다 “ 고 덧붙쳤다 .
< 인천 박병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