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장률이 1.8%로 지난해 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환율이 물가를 상승시켜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그러면서 이 총재는 “최근 1400원대 후반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은 시장의 경계감이 높은 상태에서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신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기반을 다변화하는 등 구조 전환 노력을 통해 특정 부문에 편중된 성장. 회복 패턴이 반복되지 않토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경제의 펜더멘탈=fundamental(기초체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올해도 우리 경제를 둘러싼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알린 것이다. 주요 국가들의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국내 물가도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최근 소비자물가의 상승률이 2% 초 중반대를 넘어섰다. 물가 상승은 서민경제에 부담을 가져와 우리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먼저 원-달러 환율의 등락 폭을 살펴보자. 환율 가격은 지난 해 12월 24일 기준, 1,449.8원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4월 9일 1,484.0원보다는 다소 안정세를 찾고 있는 모습
소한(小寒)은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로, 이름 그대로는 ‘작은 추위’를 뜻한다.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1년 중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는 24절기가 중국의 기후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차이로, 한반도에서는 소한(小寒) 무렵 대륙에서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며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진다. 소한(小寒)은 겨울의 절정으로 들어서는 관문과 같은 시기다. 기상청의 장기 통계에 따르면 연중 최저기온은 대체로 1월 초, 즉 소한 전후에 집중된다. 이 때문에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도 한다”는 속담이 전해질 만큼 한파가 매섭다. 소한(小寒) 다음 절기는 대한(大寒)으로 ‘큰 추위’를 의미하지만, 실제 날씨는 소한보다 다소 누그러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우리 조상들은 “소한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으로 절기의 특징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대한은 겨울의 끝자락으로, 이후 입춘을 지나며 봄기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소한(小寒) 전후에는 기온 변동 폭이 크고 난방 사용이 급증해 건강 관리와 난방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고,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한 감기·호흡기 질환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으로 방문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색돼 온 한중 관계 복원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방중에는 200여 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만큼, 한중 경제 협력의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지도 관심사다. 한국 측에서는 노재헌 주중대사, 서만교 민주평통 중국 부의장 등이, 중국 측에서는 인허쥔 과학기술부장(장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내외 등이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붉은색 계열의 넥타이를 맨 이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내려 중국 인민군 의장대의 사열을 받았고, 인허쥔 과학기술부장 등 중국 측 환영 인사들과 짧은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교민과의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방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사드(THAAD) 사태 이후 수년간 경색돼 온 경제 현안 챙기기에 나선다. 이날 오전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대표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제조업, 소비재, 서비스 등 분야에서 양국의 비교우위 산업 간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 협력 영역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 한국실버천사봉사단 강원지회 플로깅 봉사활동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은 2025년 12월 31일 (수) 11시 내년 사업 계획을 위한 모임과 송년회를 경기도와 수도권(전현준사무국장),강원도(양호선지사장),대전(신태공지사장),세종(권순선지사장)광주(김성희지사장)제주(육광남지사장) 등 12명이 서울역 사무실에서 모였다. 지역 밀착형으로 실제 취재 현장과 영상 뉴스 취재를 비전으로 선포했다. 2026년 실버천사봉사단은 제주지회 1월 10일 토요일 11시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 대전,6월 강원,9월 제주 권역에 '실버천사노래자랑'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구조연합회 제주 봉사활동 - 한국실버천사봉사단제주지부 육광남 회장은 앞으로의 제주지부에 계획은 1,수해복구 현장 봉사와 실버케어복지 봉사 2,대한노인회 제주지회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1,3세대 동요 부르기 대회 3,한달에 한번 해변가 환경 정화 활동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 강원도지회 삼척시에서 봉사활동중인 김동현 기자 2026년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이다. 자원봉사를 단순 참여를 넘어서 전문 시민 역량을 제도화하여 실버케어복지전문가를 양성해서 지역 기반 풀뿌리 조직과 협력하여 실버 복지 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2026년을 향해 분명한 선택을 했다. 더 이상 단일 산업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 그리고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산업으로의 전환이다. 그 중심에는 동막제2 농공단지 조성과 근덕면 광태 수소실증단지 구축이라는 두 개의 전략 축이 자리하고 있다. 이 두 축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다. ‘일자리’와 ‘에너지’, ‘제조업’과 ‘미래도시’를 동시에 꿰는 삼척형 경제 재도약 로드맵이다. 지역 산업의 토대를 다지다 ― 동막제2 농공단지 동막제2 농공단지는 기존 산업 기반을 확장·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소 제조기업과 신산업 연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획된 이 농공단지는 **지역 고용 창출의 즉각적 효과**가 기대되는 핵심 거점이다. 특히 부품·소재·친환경 설비 분야 기업 유치를 통해, 삼척의 산업 생태계를 ‘소규모 분산형’에서 ‘연결형 집적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기술 인력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을 만드는 작업이기도 하다. 미래 에너지로 도시를 설계하다 ― 근덕면 광태 수소실증단지 한편 근덕면 광태에 조성 중인 수소실증단지는 삼척의 산업 지형을 미래로 끌어당기는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