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위원회] 인제에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서명운동"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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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호선기자 sun47net@g.skku.edu 작성일 23-06-15 18:11본문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위원회(위원장 박상진)는 14일 오후 1시부터 인제 장날 전통시장입구에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서명운동" 벌였다.
박상진 지역위원장, 이춘만 인제의회의장, 신동성•이수현 인제의원, 이남홍 연락소장, 조명순 군수사모님, 황재복 고문, 문석범 고문,주대하 전 도의원, 김용자 한수현 전 의원, 고성주 여성위원장, 임문희 정책실장, 김성일 서화협의회장, 정옥수 운영위원, 최은영•이충권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 운동이 실시되었다.
박상진 위원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우려는 현실로 다가와 직접적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수산물 소비진작 및 피해보상 등에 대한 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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