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한 주민자치·마을공동체 분야 시민공청회가 오늘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 광산구립 이야기꽃도서관에서 ‘광주·전남 통합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을 통해 열리는 주민주권시대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마을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시는 공청회에서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배경과 경과,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했으며, 자유토론에서는 강기정 시장과 고광완 행정부시장 등이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참석 시민들은 통합 이후 주민자치회의 위상과 권한 강화 필요성을 비롯해, 마을 단위 자율성 보장 방안과 형식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주민 참여 구조,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 등에 대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광주·전남 통합이 행정 구조 변화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와 자치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별법과 향후 정책 방향에 이를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가 주민자치회 중심의 마을자치 운영 경험을 꾸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양시가 오늘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고, 이어 광양시장의 당부 사항 전달이 이어졌습니다. 정 시장은 2026년 1월 한 달간 추진된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평가와 공모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결과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이어 최근 옥곡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산림청과 소방서, 경찰, 의용소방대, 민간인과 자원봉사자, 전남도와 시청 공무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모두愛밥차’를 통한 따뜻한 식사 지원은 광양시의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정 시장은 산불 대부분이 인재로 발생하는 만큼 원인 분석과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해 예찰과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 발행과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주문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2월 3일, 6일, 11일 3일간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관리감독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창녕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및 관리감독자의 업무와 역할 ▲공공기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처벌 사례와 현장 중심 사례 분석을 통해 관리감독자가 안전보건 조치를 소홀히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은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 이방면은 1월 30일 이방면사무소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3기 주민자치위원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은 성낙인 군수가 직접 수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자체 정기회의를 통해 제3기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임원진 구성과 분과위원회 편성이 이뤄졌다. 새롭게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선출된 성영길 회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면민 화합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다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제3기 이방면 주민자치회가 면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군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양주소방서 회천의용소방대와 회천여성의용소방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약 2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천의용소방대에서는 백미 10kg 30포를, 회천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생필품 꾸러미 30개를 각각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두 단체 대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가 크다. 신중묵 회천의용소방대 대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명현 회천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주소방서 회천119안전센터 임형수 센터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