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 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지난 제328회 강릉시의회(임시회)에서 선임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강릉시의회 김기영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최갑석 전 공무원, 심재헌 전 공무원, 오교선 회계·세무사로, 총 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기간은 4월 8일부터 27일까지로, 20일간 강릉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기금, 공유재산, 물품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집행됐는지와 부당한 집행과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 결산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강릉시장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증명서류와 함께 강릉시의회에 제출하여야 하며, 결산안은 올해 9월 예정인 제332회 강릉시의회(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릉시의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기획예산과는 8일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해 옥천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시 행정국 소관 부서에서도 릴레이 형식으로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회장 최금식) 8일 무안면 운정리 산2번지 일대에서 산불 예방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았던 지역의 산림을 복구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의지가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최금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낙엽송 300본을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금식 회장은 “나무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식재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안보교육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8일 삼문동 뚝길 일대에서 ‘날 좀 Bora, 안전 Bora’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벚꽃 명소에서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는 이날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 피해자 지원체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정보를 상세히 알리는 데 집중했다. ‘날 좀 Bora, 안전 Bora’라는 캠페인 슬로건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기울여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담소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 허해선 소장은 “폭력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 예방의 주체로 함께하길 기대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