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최근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매뉴얼’을 적용해 전면 재정비를 마친 여성안심귀갓길 2개소(길동, 명일1동)를 찾아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주민 안전을 위한 시설이 설치 후 방치되지 않고,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단순한 성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설치 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실질적인 개선점을 발굴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시설물들의 보존 및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노면에 도색된 3m×3.5m 크기의 대형 신고위치표시 사인을 비롯한 미러시트와 반사시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표시사인 등이 훼손 없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조명이 들어간 종합안내판과 신고위치표시 시설물이 정상 작동하는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위급상황에만 누를 수 있어 평소에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알 수 없던 비상벨도 이번 점검의 대상이었다. 무작위로 비상벨을 눌렀을 때, 곧바로 강동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에게 연결되어 실제 상황과 같은 신속한 대응을 보여줬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작구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과 생활물가 불안에 대응해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생안정 대응체계”를 전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국내 원유 도입량의 약 70%가 중동산이며, 이 중 95%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등 중동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만큼 가스비 및 생활물가 또한 연쇄 상승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구는 지난 2일, 이란 사태 발생 초기부터 구청장 주재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즉시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했다. 이는 국제 유가 상승이 국내 가스비 및 장바구니 물가로 전이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민생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안정공급 체계 유지 ▲취약계층 긴급 에너지 비용 지원 ▲지역경제 안정 및 소상공인 지원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차량 ▲수방·제설·산불 등 재난대응차량 ▲구급차량 ▲소독차량 등 구민생활 필수차량의 운행 차질 방지를 위해 관내 협약 주유소와 협력해 유류를 사전 확보한다. 이를 통해 필수 공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105회에 걸쳐 읍·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순회수리교육은 전문 수리 인력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마을(노인)회관에서 진행한다. 농업인이 농기계를 수리점까지 직접 운반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등 영농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소형 농업기계의 점검·수리·소모품 교체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이번 순회수리교육에서는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응급처치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수리에 소요되는 부품비는 2만 원 미만의 경우 전액 무상 지원하며, 2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비용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105회의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800대 이상의 농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기의 첫 심장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품에 안는 감동의 순간까지 보령시가 설레는 출산 여정을 든든히 지원한다. 보령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축 보건소(원도심 복합업무타운) 프로그램실에서 임신부와 영아 가정을 위한 ‘출산 준비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출산 준비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연 4기(4월·6월·9월·11월), 기수별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과 공감을 중심에 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임신부 요가로 몸의 균형을 잡고 신생아 목욕법과 돌봄법 교육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며 산후 관리와 모유 수유 방법을 통해 출산 이후의 삶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영유아 응급처치 및 구강 관리 교육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엄마표 애착 인형 만들기’ 시간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인다. 전문 강사진이 함께해 예비 부모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예정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토교통부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의 측량·조사 등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보령시는 올해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해 내항동과 웅천읍 대창리 일원 총 1,686필지, 1,247,490㎡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는 즉시 충남도에 지구지정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지적공부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실제 현황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사업이다. 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경계의 정확성을 높여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